2021. 4. 8. 07:46

서울 관악구 숲학교 관악산 자유로운 곳에서~

 

생각보다 훨씬 

더 크고 깊은 관악산

그 관악산을 무대로

자유로움을 마음껏 느끼면서

성장하는 아이들이 있답니다~

바로 완두콩 숲학교에 말이죠^^

관악산 자유로운 곳에서

아이들이 숲을 담으면서

성장하는 곳~!

단순히 관악산 자유로운 곳에

자리를 잡았다고

아이들이 성장할까요?

숲을 담을 수 있을까요?

완두콩 숲학교에는

특별함이 있답니다.

다른 어떠한 숲학교하는

분명 다른 특별함이 말이죠^^~

바로 말뿐인 숲학교가 아닌

매일 숲을 만나는 곳

아니 숲에서 매일 생활하는 곳

특별해보이지 않나요?

생각보다 훨씬 더 크답니다.

매일 숲을 만나는것과

일주일에 한번 혹은

한달에 한두번 숲을 만나는것은 말이죠~!

숲에 변화

그건 단순히 사계졀의 변화만이 아닌

하루하루 아니 숲을 만나는

그 순간에도 변화하는 중이니까요~!

그 변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

유일무이한 방법이

바로 숲을 매일 만나는 것이랍니다.

거기에 하나더~!

자유로운 숲에서

아이들이 자유롭게

숲을 만나는만큼

아이들은 담을 수 있는

숲은 너무나 달라진답니다.

그리고 깊어진답니다~!

그렇게 달라지고

깊어지는 숲

그 숲을 만나는 자유로운 아이들과

자유로운 숲~!

그 숲을 만들어가는

진짜 숲을 만나러가는 시간

그 시간으로 매일을 채우는

관악산 숲학교,

완두콩 숲학교에 아이들은 그렇게

특별한 매일을 보내고 있답니다^^~

Posted by 나를 보라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