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. 3. 12. 17:59

초등 숲교실 아이들이 주인공~!

 

교실에 주인공은

아이들이라는걸

모두가 알고 있답니다.

숲교실도 마찬가지랍니다~

그러나 그 안을 들여다보면

정말 아이들이 주인공일까요?

주인공의 의미는 무엇일까요?

모든 이야기에서

주인공은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

주체랍니다.

다양한 환경, 다양한 관계를

이어가면서 말이죠~

그렇게 중요한 주인공의 존재

그 중심에는

바로 자유로움이 있어야한답니다.

특히 숲교실에 주인공들은 말이죠~

교사가 정해주는

숲만을 보는것이 아닌

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숲이여야

그 숲에서 수많은 이야기들이

만들어지니까요^^~

그런 숲교실을

목표로 아이들과 만나고 있답니다.

진짜 아이들이 만들어가는

진짜 숲을 만나는 시간을 말이죠~

그렇기에

한번의 만남이 아닌

정기적인 만남을 추구한답니다.

1년 4계절의 숲을 모두 보기위해서 말이죠~

계절에 따라

날씨에 따라

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성장에 따라

달라지는 숲

그 숲을 무대로 만들어가는

아이들의 특별한 숲교실

역시 그 특별함에 중심에는

주인공인 아이들이 있답니다^^~

Posted by 나를 보라~!
2021. 3. 12. 11:47

서울 남현동 숲어린이집 하루하루 성장하는 아이들~

 

하루하루

어찌보면 별거 아닌거 같은

그 하루가 쌓이고 쌓여서

아이들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킨답니다.

그리고 여기

매우 특별한 하루를

보내는 아이들이 있답니다~!

숲에서 하루하루

성장하는 아이들이 말이죠^^~

한번의 스쳐가는

숲이 아닌

매일 숲을 만나면서

아니 매일 숲에서 보내면서

특별한 성장을 하는 아이들의 요람

완두콩 숲학교가 말이죠~

숲속 작은 대피소

그 대피소를 시작으로

아이들이 만들어가는

매일매일의 특별한 이야기들

오직 숲에서만 가능한

그곳도 매일 만나는 숲이기에

펄쳐지는 수많은 이야기들이

모이고 모여~

아이들을 성장시키고 변화시키는

남현동 숲어린이집

완두콩 숲학교에 아이들은

그래서 매일이 행복하답니다~

그 행복한 매일이

만들어주는 아이들의 

남다른 변화와 성장을

목표로 오늘도 아이들을 만난답니다~

 

 

Posted by 나를 보라~!
2021. 3. 1. 10:52

서울 상도동 숲유치원 매일 숲으로 간답니다~

 

숲유치원이라고 하면~!

자주 숲을 만나야겠죠?

여기 매일 숲으로 가는

숲유치원이 있답니다~

숲과 유치원에 만남

숲유치원이라는

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곳이 말이죠^^~

생각해보니

매일 숲으로 가는게 아니랍니다.

매일 숲에서 만난답니다.

하루도 빠지지않고 말이죠~

해가 쨍쨍한 날도

구름이 낀 날도

비가오고 눈이오는 날도

그 모든 날에

아이들은 숲을 만난답니다~

그렇게 매일 숲을

만나기에 가능한

특별한 하루를

매일매일 보내는 아이들

그 아이들은

분명 실내에서

대부분을 보내는 아이들과는

너무나 다르답니다~

오직 숲에서만 가능한

숲에서만 만날 수 있는

그리고 매일 만나기에

가능한 그 특별한 시간들

아이들을 성장시키고

변화시키는 그 특별한 시간이

숲유치원이 궁금하신가요?

완두콩 숲학교에

그 모든것듫이 담겨 있답니다^^~

Posted by 나를 보라~!
2021. 2. 2. 00:11

방배동 숲유아학교 매일 만나는 숲~!

 

진짜 매일 만나는 숲

비가오고 눈이와도 만나는 숲

상상이 잘 안가시나요^^?;;

실제 그런 숲유아학교가 있답니다.

매일 숲을 만나는 곳

아니 숲에서 매일이 시작되고

매일이 끝나는 곳이 말이죠~!

특별한 날

날씨가 좋은 날

만나는 숲이 아닌

매일 만나는 숲은 훨씬 더 특별하답니다.

무엇을 만날지

어떠한 것을 볼지

아무도 모르는 숲

그렇기에 더 가슴뛰고

아이들에 에너지가 넘치는 곳이니까요~

그렇답니다.

매일 만나는 숲에

특별한 프로그램과 놀이는

큰 의미가 없답니다~!

그 대신

아이들이 만들어가는

숲과의 만남

그 만남속에서 펄쳐지는

특별한 이야기들로 가득차니까요~!

그 특별한 이야기

오직 숲에서만 가능한 이야기

그 이야기의 다양성만큼 깊이만큼

그만큼 성장하는 아이들이 있는 곳~

아이들과 함께 

매일 만나는 숲은

그만큼 특별한 곳이랍니다~

아니 아이들이 그곳을 특별하게 만든답니다~

최고의 선생님들과 함께 말이죠^^~

Posted by 나를 보라~!
2020. 12. 29. 13:02

목동 숲교실 다른 경험 다른 성장~

 

아이들에 성장에 있어서

절대적인 가치를 가지는것이

바로 경험이랍니다~

백문이불여일견

100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게 나은듯이

경험도 마찬가지랍니다.

특히 스스로 하는 경험이

결국 아이들의 성장을 가져온답니다~

그리고 그 스스로의 선택조차도

쉽게 하지 못하는

요즘에 아이들에게 있어

숲교실은 그래서 더 필요한 경험이랍니다~

학교에서는 학원에서는

놀이터에서는 놀이방에서는

결코 할 수 없는

선택과 책임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숲교실

그 숲교실에서

아이들은 전혀 다른 경험을

그리고 전혀 다른 성장을

만들어간답니다~!

만날때마다 변화하는 숲

그리고 그 숲을 무대로

자유로움을 그리고 책임을

배우면서 성장하는 아이들~

그 두가지가 만나

만들어지는 끝없는 이야기의 향연

그속에 아이들은

전혀 다른 그리고 정말 특별한

경험을 쌓아간답니다~

오직 숲에서만 가능한

숲에서만 이루어지는

특별한 성장의 토대를 말이죠^^~

 

Posted by 나를 보라~!
2020. 11. 25. 10:25

유치부 숲관찰 상상의 세계를 현실로~

 

유치부 아이들

그 아이들의 숲관찰을

또 관찰하다보면

참으로 놀랍답니다~

바로 거기에

상상의 세계를

현실로 만들어내는

유치부 아이들이 있으니까요~

엉뚱하고 쌩뚱맞지만

상상의 세계를 현실로

만들어내는 아이들은

너무나 진지하고 너무나 몰입한답니다~

그 시간이 가지는

그 순간이 가지는

성장의 힘을 알기에

그런 숲관찰을 목표로 오늘도

아이들과 만나는 곳이

풍뎅이 숲학교랍니다~

교사의 의도

어른의 시각으로 보는 숲관찰이 아닌

유치부 아이들이

스스로 보고 스스로 생명력을

불어넣는 숲관찰을 말이죠^^~

그런 숲관찰을 위해

한번의 만남이 아닌 정기적인 만남을

더해서 4계절의 숲을

모두 함께 만난답니다^^~

봄, 여름, 가을, 겨울

함께 변화하는 숲을 담으면서

함께 변화하는 아이들이기에

더 커지고 더 깊어지는 숲관찰~

오늘도 그 시간을 위해서

아이들과 만나고 있답니다~

상상의 세계를 현실로

만들어가면서 말이죠^^~

Posted by 나를 보라~!
2020. 7. 20. 00:21

서울 숲체험학교 숲을 스스로 만나다~

 

숲을 만나는 다양한 방법들

그중에서도 아이들이

스스로 만나는 숲을 원하신다면?

서울 숲체험학교

풍뎅이 숲학교가

그 해답이 아닐까 합니다~!

어떠한 프로그램이나

계획안을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

맹목적으로 숲을 만나는 것이 아닌

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숲을 추구한답니다~

그렇기에

무엇을 만날지도

어떤것을 만날지도

더 나아가서 아이들이 무엇을 담을지도 모른답니다.

아니 숲이기에 몰라야 한답니다.

모든것이 갖추어지고 줄수없는 곳이 숲이기에

아이들이 숲에서 무엇을 만날지는

그 누구도 알 수 없으니까요~!

그 아무것도 알수 없는

그러나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기에

아이들이 마음에 담는 숲을

만들어간답니다~!

그걸위해서 한번의 만남은 지양한답니다.

1년 4계절 12달정도는

함께 숲을 만나봐야지

숲에 많은것들을 볼 수 있겠죠^^?

만날때마다 달라지는

그리고 무엇을 만날지 모르는 숲으로

아이들과 오늘도 함께 만나러 간답니다~!

아이들이 원하는 길로~!

그곳에 있는 마음에 담을것들을 찾아서 말이죠^^~!

 

Posted by 나를 보라~!
2020. 7. 4. 20:01

방배 숲놀이 진짜 숲놀이가 될려면?

 

숲놀이에도

진짜와 가짜가 있다?

거기에 대한 답은

바로 아이들이 안답니다~!

아무리 재미있는 숲놀이라도

아무리 좋은 의미를 담은 숲놀이라도

아이들이 원하지 않는다면?

그것을 진짜 숲놀이라고 할 수 없겠죠?

그렇답니다.

숲놀이에 진짜도 가짜도 없습니다.

그러나 진짜를 만들어가는

아이들이 있답니다~~!

그렇다면?

딱 정해진 프로그램과 딱 정해진 목표에

숲놀이가 아닌

아이들의 더 집중해야하지 않을까요?

그렇기에

아이들과 눈을 맞추고

아이들에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

숲놀이를 만들어가는곳~

바로 풍뎅이숲학교는 그런 곳이랍니다~!

물론 처음에는 그러지 않았답니다.

인위적인 숲놀이로 만들어 갔던 시간들

그러나 진짜 숲놀이를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숲놀이를

알아가면서 바뀌어갔답니다~

그 10년이라는 시간

그 시간동안 아이들에 모습을 알기에

아이들의 미소와 아이들의 에너지를 알기에

오늘도 진짜 숲놀이를 향해서 나아간답니다^^~

아이들을 믿고

숲을 믿고

10년 동안 봐온 경험을 믿으면서 말이죠~!

진짜 숲놀이란

결국 믿음에서 시작되고 믿음에서 끝이 난답니다^^~!

그 믿음의 교육

그렇기에 만들어지는 진짜 숲놀이속으로

함께 가보실까요^^~!

 

 

Posted by 나를 보라~!
2020. 4. 30. 15:36

과천 숲체험활동 자유로운 숲에서~

 

자유로운 숲

그 숲에서 이루어지는

숲체험활동

그것이 진짜라고 믿는 곳이 있답니다^^~

아무리 좋은 숲체험 프로그램과 놀이들

그리고 다양한 교보재와 결과물들도

아이들이 직접 만나는

자유로운 숲을 이길 수 없다는것을 말이죠~!

다른 체험활동은 모르겠습니다.

어떠한 목표를 자기 결과물을 바라고

하는게 더 효과적인 체험활동이

분명 있을거랍니다.

그러나 숲체험활동은 분명 다르답니다.

숲이라는 것을 규정한다?

숲에것들을 알아간다?

이름만 아는 지식, 아이들이 듣기에는 어렵기만한 지식

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?

매일매일 변화는 숲

그 숲에 변화를 담는것이

가능은 할까요? 지식으로 말이죠~!

그런 숲을 담을 수 있는건

바로 아이들 자신이랍니다.

아이들의 오감에 추억에 담을 수 있는 숲

그건 자유로운 숲에서만 가능하답니다.

가져다주는 어떠한 숲에 대한 지식보다

자신이 직접 만난 개미 한마리가

더 소중하고 눈길이 가는건

그게 바로 아이들이자 숲이기 때문이랍니다~

그렇게 숲을 자유롭게 만나는 아이들

그만큼 더 집중하고 몰입하는 순간

아이들은 더 멋지고 더 신기한것들을

숲에서 발견한답니다~!

그런 숲체험활동이라면

당연히 아이들에게

오랜 기억으로 오감으로

무엇보다 가슴에 남겠죠^^?

 

Posted by 나를 보라~!
2020. 3. 13. 14:57

관악구 매일형 숲어린이집 진짜로 매일을~~

 

수많은 숲어린이집들

그중에서 진짜 매일 숲으로

가는 곳이 얼마나 있을까요?

그리 많지는 않을겁니다.

물론 어린이집 앞마당에

공간을 구성할 수는 있답니다.

그러나 숲 그자체와 인위적인 공간은

분명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답니다.

문제는 그런 인위적인 공간을

잘 구성해두면? 더더욱 숲에 갈 필요가 없답니다.

그게 더 부담없고 더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

최선의 선택이 되니까요~

그러나 여기 완두콩 숲학교는 다르답니다.

관악구 매일형 숲어린이집이라는

말이 부끄럽지 않게끔 진짜로 매일을

숲에서 보낸답니다.

아니 숲에서 보낼수밖에 없답니다~

숲속에 있는 조그마한 대피소가

아이들이 만나는 장소이자 놀이의 시작점이랍니다~!

이미 등원할때부터 숲속에서

이루어지는 만남은

하원을 하는 순간까지 숲속에서

모든 것이 이루어진답니다~!

매일매일 만날때마다 달라지는 숲을

진짜 매일 만나는 아이들

그렇기에 다른 아이들하고는

전혀 다른 경험을 하면서 자라는 아이들

그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

매일형 숲어린이집~

관악구 관악산을 배경으로 펄쳐지는

아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?

완두콩숲학교에 그 해답이 있답니다~!

 

 

 

Posted by 나를 보라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