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 7. 19. 11:13

인천시 방과후 숲학교 일상을 벗어난 숲의 즐거움~

 

즐거움이라는 것

가장 좋은것은 일상에서

찾는게 가장 좋겠죠?

그러나 아이들의 일상을 보면

그런 즐거움을 찾는게

결코 쉬운 일은 아니랍니다.

그래서 아이들은 방과후 시간

숲에서 만나는 방과후 숲학교를

상당히 좋아한답니다^^

손 꼽아 기다릴만큼 말이죠~

그만큼 일상을 벗어난

숲의 즐거움은 아이들에게 주는

영향은 무시할 수 없을만큼 크답니다.

네모반듯한 교실

네모반듯한 책상에서 벗어나서

끝이 없는 무한한 공간인

숲을 만나는 것이니 너무나 당연하겠죠?

날씨에 따라 계절에 따라서

비가 오는 숲 눈이 오는 숲

바람이 부는 숲이 다르답니다.

그리고 무엇보다 숲을 알아가는 아이들의 눈에 비치는

숲은 또 달라진답니다~

그런 숲에서

결코 실내에서는 혹은 갖추어진 공간에서는

할 수 없는 경험을 한다면?

그 경험에 몰입하고 또 확장되어 간다면 어떨까요?

그게 바로 성장이고 변화이겠죠?

무엇보다 이 성장과 변화가

즐거움을 바탕으로한 자발적인 결과랍니다^^

즐거움이 바탕이된

즐겁고 행복한 시간

그 시간이 가지는 가치

그건 어떠한 돈으로도 살수없는 시간일거랍니다^^

아이들의 미소를 보면 그 부분은

100% 확신할 수 있답니다^^

아이들과 함께하는 저또한

즐겁고 행복하니까요^^~

 

Posted by 나를 보라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