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양 생태체험학교 생태를 제대로 느끼다~!

안양 생태체험학교 생태를 제대로 느끼다~!

 

생태라고하면 어떠한것들이 떠오르나요?

봄의 예쁜 꽃들과 가을에 예쁜 낙엽정도만

떠오르신다면 생태를 제대로 느낀게 아니랍니다~!

나쁜 날씨는 없다

나쁜 복장만이 있을뿐이라는 말처럼

생태를 만나는데 있어서 나쁜 날씨는 없답니다^^~!

오히려 더 매력적인 생태를 느낄 시간만 존재한답니다~!

그렇게 아이들을 10년간

생태속에서 만나왔답니다~!

특정시기에 생태가 아닌 1년 4계절의 생태를

피하지 않고 만나왔답니다.

그리고 확신을 하게 되었답니다^^

생태를 제대로 느끼기위해서는

4계절의 생태를 모두 만나야한다는것을 말이죠~!

그리고 한가지 더 필요한것을 말이죠~!

바로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

생태체험학교가 필수라는 점이랍니다.

아무리 좋은 생태놀이와 생태프로그램도

결국 그 대상은 아이들이랍니다.

아이들이 스스로 만나고자하는 생태를

어떠한 방법으로도 이길수는 없답니다.

스스로 만나는 생태만큼 빠지게 만들수도 없답니다.

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?

생태를 제대로 느낄수있도록

지원해주고 안내해주어야한답니다.

기다려주기도해야한답니다.

아이들에게 생태를 스스로 볼 기회와 시간을 주어야한답니다.

그게 아닌 단순히

주입하고 알려주는 생태체험은

결국 아이들을 지치게 만들고 더 멀어지게 만든답니다.

생태를 그렇게 해서 제대로 느낄 수 있을까요?

하나의 단어 하나의 놀이

하나의 프로그램으로는 절대 정의내릴 수 없는

생태를 만나러 가는 시간~~

그 중심에 아이들이 있답니다^^~

생태를 직접 느끼는 주인공이 말이죠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