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 7. 20. 00:21

서울 숲체험학교 숲을 스스로 만나다~

 

숲을 만나는 다양한 방법들

그중에서도 아이들이

스스로 만나는 숲을 원하신다면?

서울 숲체험학교

풍뎅이 숲학교가

그 해답이 아닐까 합니다~!

어떠한 프로그램이나

계획안을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

맹목적으로 숲을 만나는 것이 아닌

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숲을 추구한답니다~

그렇기에

무엇을 만날지도

어떤것을 만날지도

더 나아가서 아이들이 무엇을 담을지도 모른답니다.

아니 숲이기에 몰라야 한답니다.

모든것이 갖추어지고 줄수없는 곳이 숲이기에

아이들이 숲에서 무엇을 만날지는

그 누구도 알 수 없으니까요~!

그 아무것도 알수 없는

그러나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기에

아이들이 마음에 담는 숲을

만들어간답니다~!

그걸위해서 한번의 만남은 지양한답니다.

1년 4계절 12달정도는

함께 숲을 만나봐야지

숲에 많은것들을 볼 수 있겠죠^^?

만날때마다 달라지는

그리고 무엇을 만날지 모르는 숲으로

아이들과 오늘도 함께 만나러 간답니다~!

아이들이 원하는 길로~!

그곳에 있는 마음에 담을것들을 찾아서 말이죠^^~!

 

Posted by 나를 보라~!
2020. 1. 27. 11:52

관악구 숲체험학교 숲에서 성장하는 아이들~

 

숲이 있답니다.

그 숲에서 신나게

뛰어노는 아이들이 있답니다^^

논다고하니 어감이 좀 그런가요?

아이들이 숲에서 뛰어놀기에

아이들은 성장한답니다.

전혀 다른 경험을 쌓아가면서 말이죠~

놀이에는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

모든것들이 녹아있답니다.

생각하고 실천하고 함께하고 혼자하고

나누고 다투고 화해하는 모든 과정이 말이죠~

특히 숲은 더 특별하답니다.

딱 정해진 놀이가 대부분이 조성된 공간에 비해서

숲은 무한에 가까울만큼 넓고 다양한

모습을 가지고 있답니다^^

그 숲에서 아이들이 자유롭다면?

당연히 숲은 더더욱 넓어지고 다양해진답니다~

끝이 없을정도로 말이죠^^

그렇기에 아이들은 숲속에서 성장한답니다.

자신이 숲을 받아들이는만큼

숲을 알아가는만큼 다양한것들을 품으면서 말이죠^^~

그 성장은 빠르지는 않습니다.

그러나 어느순간에 와있답니다~

그런 아이들을 보와았고 지금도 보고 있답니다^^

아니 함께하고 있답니다.

숲체험학교

그 학교안에는 단순 지식이 존재하는게 아니랍니다.

지식보다는 온몸으로 마음으로

숲을 담는 시간

그 시간을 통해서

성장하는 아이들을 위한 곳이

진정한 숲체험학교가 아닐까요^^?

그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간답니다~~

 

Posted by 나를 보라~!
2019. 10. 29. 13:43

어린이 숲체험학교 숲속으로 더 깊게 들어가면~

 

공원에서 잠시 만나는 숲과

어린이들이 직접 숲속으로 들어가는것은

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답니다~

잘 가꾸어지고 다양한 시설물들로

공원이 즐거울 수는 있지만

진짜 숲을 알려면 숲속으로 조금 더 들어가야한답니다^^

그리고 그 들어감이

깊어지고 깊어질수록

어린이들의 세상은 넓어진답니다.

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이 바로 숲이니까요^^

너무 위협하지 않을까

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

걱정되는 것도 이해가 된답니다~

그러나 어린이들과

10년이 가까운 시간동안

숲에서 함께하면서 놀란답니다~

어린이들은 하지 못하는게 아니랍니다.

그저 안해봤을 뿐이랍니다~

자유를 책임을 도전을 해보지 못한 어린이들이기에

약한 것이랍니다.

충분히 할수 있는 어린이들이고

충분히 해내는 어린이들이랍니다

숲속으로 깊게 들어가서

숲을 깊게 만나면 말이죠^^~

숲이란 그런 공간입니다.

단순히 숲을 아는것이 아닌

아이들에 성장의 장소이자

변화의 장소랍니다~

사시사철 4계절을 몸을 느끼고

비와 바람을 직접 맞아보고~

따듯한 햇살을 느껴보는 어린이들이

어찌 변화지 않을까요^^

그렇게 어린이들과 함께하는

아니 어린이들이 만들어가는

숲체험학교를 함꼐 만들어가고 있답니다~

숲만큼 어느순간 변해있는 아이들과 행복하게 말이죠^^

 

 

Posted by 나를 보라~!
2019. 9. 2. 09:42

강남 숲체험학교 좋아지는만큼 깊어지는 숲~

 

무언가를 좋아하는만큼

깊어지는것은

너무나 당연한것이겠죠?

그건 숲도 마찬가지랍니다.

수십수백 아니 무한한 모습과 매력을

가지고 있는 숲

그 숲을 알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

바로 숲을 좋아하는 것이랍니다~

무작정 좋아하라고하니

이상하신가요^^?

그러나 생각보다 숲을 좋아하는것

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~

아이들을 믿고 아이들에게

숲을 자유롭게 뛰어다니게 해주신다면?

그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숲을 좋아할 이유는

충분하답니다~

숲에는 일상에서는 얻기힘든

특별함이 있으니까요^^

마음껏 뛰어놀면서 자유롭게 무언가를

바라보고 찾을 수 있다는 것

그것만으로도 숲은 특별하답니다~

그리고 그러한 특별함을

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

그걸 위해서 아이들과 시선을 맞추는

강남 숲체험학교가 바로 풍뎅이숲학교랍니다~

아이들이 만들어가는

아이들이 진정 좋아하는 숲을

만들어가는 시간

한번의 체험이 아닌 꾸준하고 지속적인 숲과의 만남

그렇게 아이들이

숲을 좋아하는 만큼 숲을 알아가는만큼

아이들은 숲에서 더 많은것들을 느끼고

숲에서 행복을 찾아간답니다^^

 

스스로 만들어가는 최고의 행복을 말이죠^^~

 

Posted by 나를 보라~!
2019. 8. 2. 14:46

과천 숲체험학교 숲을 제대로 체험하는 곳~

 

숲을 체험한다?

그렇다면 숲을 체험한다는 것은

무엇을 의미할까요?

숲에 대한 놀이를 하는것?

숲에 대한 프로그램을 하는것?

물론 그 또한 숲을 체험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.

그러나 그러한 놀이와 프로그램을

위해서 꼭 숲으로 나갈 필요가 없답니다.

숲을 나가는 위해서는

당연히 숲을 제대로 체험하기 위해서랍니다~

그럼 숲을 제대로 체험하는것은 무엇일까요?

바로 숲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랍니다.

지식이나 머리가 아닌

몸과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

그건 참 특별한 일이랍니다.

그걸위해서는 그만큼 숲을 더 자주 만나야하니까요.

매일매일 달라지는 숲을

직접 몸으로 부딪혀야지만

가능한 경지랍니다~

그걸 알기에 매일 숲으로

나가거 숲과 만나면서 숲을 체험하는

숲체험학교가 있답니다.

1년 4계절

다양한 숲을 매일 만나는 곳

그렇기에 아이들이 숲을 제대로 체험하고 있는 곳^^

그곳에서 아이들은

몸과 마음이 성장하고 있답니다~

지금 이순간에도 말이죠^^~

 

Posted by 나를 보라~!
2018. 11. 6. 13:03

 

서울 숲체험학교 숲을 깊고 넓게 체험하는 순간~

 

숲체험을 왜 할까요?

다양한 경험 색다른 경험에 측면에서는

오히려 놀이공원이나 체험학습장들이

더 다양하고 즐거울땐데 말이죠.

 

 

거기에 숲체험이라고하는 대부분의 활동들이

실내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며

실내에 있는 놀이를 그냥 숲으로 가져온 체험들도

대단히 많답니다^^;;

 

단순히 생태적인 지식을 담고자고한다면..

더 좋은 매체들도 있으니까요.

 

 

그럼에도 불구하고 숲체험학교를 운영하고

숲체험을 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랍니다.

아이들이 숲을 깊고 넓게 체험하는 순간을 알기 때문입니다.

그리고 그 안에서 성장하는 것을

보고 느꼈기 때문이랍니다^^

 

 

숲이라는 공간

단순히 산책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

아니 평생을 다해도 담을 수 없는

깊고 넓은 공간이 숲이랍니다~

 

 

그러한 숲을 체험하는데 있어서

특별함보다는 일상이 필요하답니다^^

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해서

만나는 숲이 말이죠~

 

 

그걸위해서 많은것이 필요할까요?

그저 아이들을 믿고 아이들과 숲을 정기적으로

만나게 해주시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^^

한번의 만남이 아닌 4계절을 맛보는것

비가 오는 숲, 눈이 오는 숲, 바람이 부는 숲, 햇빛이 따뜻한 숲 등등

 

 

매일매일이 다른 숲을 체험하면서

아이들은 숲을 깊고 넓게 체험하고 이해하게 된답니다^^

그러한 서울 숲체험학교

좋은 환경보다는 더 익숙한 그런 숲체험을

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답니다^^

 

 

다른 곳에서는 불가능한

숲에서만 가능한

숲에서만 느낄수 있는

진짜 숲에서만 할 수 있는 체험을 말이죠~

 

Posted by 나를 보라~!